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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강한바람에 한파 계속

글쓴이 : 박성용기자 | 작성일시 : 18-01-12 15:05 | 댓글 : 0 개
전남 북동부지역에 발효 중인 한파주의보가
나주와 화순, 보성으로까지 확대되는등
주말인 내일까지 광주전남지역은 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담양과 곡성, 구례와 장성에 이어
오늘 오후 2시를 기해 전남 나주·화순·보성에
한파주의보를 추가 발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전남지역은
도내 7곳으로 확대됐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보성 복내가 영하 17.8도를 최고로
화순 북면 17.1, 곡성 14.8, 나주·담양 14.5,
장흥 유치 영하 1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오늘보다 약간 올라
최저기온은 영하 12∼영하 3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지난 8일부터 닷새째 발효돼 섬주민들을 고립시켰던
풍랑주의보와 강풍주의보는 오늘 낮을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도 낮아져 한파가 이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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