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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첫 도시근린공원 개발 우선협상기업 선정

글쓴이 : 박성용기자 | 작성일시 : 18-01-12 14:00 | 댓글 : 0 개
광주시의 도시 근린공원, 민간공원 1단계 사업을 추진하게될
우선 협상대상업체 4곳이 선정됐습니다.

광주시는 그제와 어제 이틀간 민간공원 특례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안심사위원회를 열고 서구 마륵공원 우선협상 대상자로
호반베르디움을 선정하는 등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3곳 가운데 남구 송암공원은 고운건설,
광산구 수랑공원과 봉산공원은 오렌지이앤씨,
그리고 제일건설이 선정됐다고 광주시는 덧붙였습니다.

이번 제안에는 봉산공원을 제외하고
한곳당 3∼4개 업체가 경합하는 등
모두 12개 업체가 경쟁을 벌였습니다.

이들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대상 부지 70% 이상을
기업이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면적에 아파트 건설 등 개발을 할수 있게됩니다.

이에따라 광주시는 공원시설의 공공성 강화 등의 원칙아래
우선 사업자와 협상을 벌인 뒤 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하반기 사업자를 최종 결정하고
오는 2020년 공사에 들어갈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1단계 이후에는 2단계 특례사업 대상 공원인
중앙, 일곡, 중외 공원 등 6곳은
민관거버넌스 등을 통해 추진방향을 논의한 뒤
상반기에 제안공고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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