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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 모욕 발언 대학교수 '명예훼손' 기소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18-01-11 16:53 | 댓글 : 0 개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강의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모욕하는 발언을 한 혐의로
순천대 A교수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교수는 지난해 4월 강의도중
일제 강점기 당시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할머니들이
강제동원된 것이 아니라 자원해서 갔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는 등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입니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가 지난해 9월 A교수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고발과 함께 대학 측에 파면을 요구했고
순천대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성실 의무와 품위 유지 등 위반으로
A교수를 파면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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