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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전남 서해안 내일까지 눈 ...모레까지 한파 기승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18-01-11 16:47 | 댓글 : 0 개
광주전남지역에 사흘째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서해안 지역에는 내일까지 최고 8cm의 눈이 더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눈발이 잦아들면서 광주 전남지역에 발효됐던 대설특보가
오늘 오후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사흘동안 기록된 최심적설량은
함평 26cm를 최고로 나주 25.5cm, 영광 25cm, 무안 21.7cm 등입니다.

광주와 전남 내륙에는 오늘 오후까지 2에서 5㎝,
서해안에는 내일까지 3에서 최고 8㎝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눈과 함께 한파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오늘 아침 순천의 기온이 -9.8도, 광주 -8.6도,
여수 -6.8도까지 떨어지면서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금요일인 내일은 기온이 더 내려가
곡성의 아침기온이 -13도, 구례 담양 장성 -12도,
광주 -9도로 예상되는 등
이번 한파가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토요일인 모레까지 이어지다가 
일요일인 오는 14일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차차 누그러지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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