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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광주 소매유통업 경기호전 기대

글쓴이 : 박성용기자 | 작성일시 : 18-01-11 16:21 | 댓글 : 0 개
광주 지역 올 1분기 경기가 설 대목으로
지난 4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광주지역 108개 소매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를 조사한 결과,
지난 4분기보다 17포인트 상승한 '100'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상의는 이같은 기대치 회복이
청탁금지법 개정으로 농수축산물의 선물 상한액이 상향되고
설 명절까지 겹치면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업태별로 보면 대형마트는 청탁금지법 개정과 설명절 등으로
호전될 것을 전망한 반면, 백화점과 슈퍼마켓 등은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부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와함께 동네상권인 슈퍼마켓은 불경기와
대형마트로의 고객이탈 우려로 역시 부정적이었습니다.

광주지역 소매유통업체들은 또 1분기 가장 큰 경영애로 요인으로
수익성 하락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유통관련 규제강화나 인력부족,
최저임금 상승 순으로 꼽았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소매유통업 경기는 내수경기와
소비심리 개선을 판단하는 지표인 만큼
내수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강화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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