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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통합 반대파 "이달말.2월초 합의 이혼"

글쓴이 : 심창훈기자 | 작성일시 : 18-01-11 16:08 | 댓글 : 0 개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는 국민의당 반대파 의원들이
당의 존립 기반인 광주를 찾아 안철수 대표를 맹 비난하고,
이달말 이나 다음달 초쯤 결별 수순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조배숙 대표와 최경환 대변인,
장병완 의원 등은 오늘 오후 광주 김대중커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당원 간담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바른정당과의 통합은
국민의당을 탄생시킨 호남 민심과 호남 의원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당권파들이 내린 일방적 결정으로, 호남 배신 행위이자 독선적
보수 야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통합추진을 위한 전당대회가 강행될 경우
이달말이나 다음달 초쯤 결별이 유력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당 창당도 준비하고 있다"며 원내 교섭단체 구성에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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