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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감금·폭행 의전원생 제적처분 무효소송서 '패소'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18-01-11 15:27 | 댓글 : 0 개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폭행한 의학전문대학원생이
학교 측의 제적 처분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4부는 조선대 의전원생 37살 박모 씨가
대학을 상대로 낸 제적처분무효확인청구 소송에서
박씨의 청구를 기각하고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2015년 동료 의전원생인 여자친구 집에 찾아가
전화 응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감금하고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학 측은  학칙에 따라 박씨를 제적 처분했고 
박씨는 이에 절차상 문제가 있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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