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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소음. 빛피해 소송서 주민 패소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17-12-07 16:22 | 댓글 : 0 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광주시와 KIA 타이거즈 구단을 상대로 제기한 피해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3부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야구장 인근 아파트 주민 656명이
광주시와 KIA 타이거즈 구단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야구장은 지역 주민들이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설물로
공공성이 인정된다"며
"참을 한도를 넘는 위법한 침해행위가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재판부는 그러면서
광주시와 기아 구단은 인근 주민들이 평온한 환경에서 생활할수 있도록
스피커와 조명 사용 자제, 차폐조경수 식재, 방음시설의 설치 등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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