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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앞두고 재료 따라 가격 등락

글쓴이 : 박성용기자 | 작성일시 : 17-11-14 15:53 | 댓글 : 0 개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재료에 따라
가격이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김장 채소류인 배추, 무 등은 재배면적 확대와
기상여건 호조로 생산량이 늘어난데다
소비 부진까지 겹치면서 가격이 내림세입니다.
 
지난 10일 광주 양동시장의 소매가격 기준,
배추 1포기당 3천원으로 2주전보다 36%나 내림세고
무도 개당 천340원으로 역시 2주전보다 47%나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김장용 건고추는 재배면적 감소에 따라
건고추는 600g기준 만5천원으로 지난해보다 87%나 폭등했고
사과와 배도 김장철 수요증가 예측으로 보합세입니다.

이밖에도 새우젓과 굴 등은 수요증가에도
소비위축으로 지난해보다 낮은 가격대고
천일염은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소폭 하락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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