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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손님과 다툰 뒤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17-11-14 08:24 | 댓글 : 0 개
담양에서 택시기사가 손님과 다툰 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전 6시40분쯤
담양군 금성면 한 마을 입구쪽 이면도로 갓길에
택시기사 61살 A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광주지역 모 택시회사 기사인 A씨는
광주시 북구 한 대학 주변 사거리에서
52살 B씨를 태운 뒤 이날 새벽 4시20분께
담양군 금성면 B씨의 집 앞에 정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마을 입구에 설치된 CCTV와
주변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한 결과
A씨와 B씨가 택시비 문제로 다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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