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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불법 유통·미용시술 한 3명 구속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17-11-13 16:21 | 댓글 : 0 개
전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무면허로 수출용 의약품을 국내에 유통하고
불법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모 의료기기업체 사장 55살 유모 씨와 미용실 업주 이모씨,
불법 의료 시술업자 성모 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유씨와 짜고 성분이 검증되지 않은 여러 의약품들을
혼합·조제한 윤모 씨도 함께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5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광주와 목포, 청주 등지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64종의 의약품 420kg, 싯가로 3천 9백만원 어치를 제조·유통하고
시술 등 불법 의료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약사 자격이 없는 유씨와 윤씨는
수출 과정에 반품된 의약품을 불법으로 혼합해
국내 세관의 통관 절차 없이 이를 유통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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