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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한반도에서 전쟁 용납 안돼"

글쓴이 : 심창훈기자 | 작성일시 : 17-08-11 16:43 | 댓글 : 0 개
국민의당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정동영 의원은 오늘 광주를 찾아
"5월 정신을 생각하면 한반도에서 전쟁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원은 광주 방문 첫 일정으로 국립 5·18 묘지를 참배하고
"요즘 한반도 정세를 보면 금방이라도 일이 터질 것 같은 팽팽한
긴장감이 한반도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망월동 5·18 구묘역에 있는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
주인공인 독일 언론인 힌츠페터의 추모비도 참배하고
"힌츠페터씨가 없었다면 5·18 진실이 널리 알려지기까지 많은 시간의
지체가 있었을 것"이라며 "기자 초년병 시절 광주에 있었지만
단 한 줄도 보도하지 못한 것은 마음의 빚으로 남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정 의원은 1박 2일동안 광주전남지역 당원들을 상대로
전당대회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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