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S 뉴스

법원 "5·18 왜곡 지만원·뉴스타운, 당사자에 손해 배상 하라"

글쓴이 : 심창훈기자 | 작성일시 : 17-08-11 16:04 | 댓글 : 0 개
'5·18 북한군 배후설'을 퍼뜨려 5·18을 왜곡·폄훼한 혐의로 기소된
'뉴스타운'과 지만원씨에게 법원이 5·18 당사자와 단체에게
손해 배상을 하도록 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1부는 오늘 5·18 관련 단체 5곳과 '5·18 시민군 상황실장'
박남선씨 등 5·18 당사자 9명이 뉴스타운과 지씨를 상대로 낸
손해 배상 소송에서 당사자 3명에게 천만원, 당사자 5명과 단체 5곳에는
5백만원, 당사자 1명에게는 2백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뉴스타운은 5·18 배후에 북한군이 있다는 내용 등을 담은 호외를
발행하고 수차례에 걸쳐 서울 대학가와 대구, 경남 통영 등에
배포한 혐의입니다.

지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에 5·18 당시 촬영된 사진에
등장한 시민을 광주에서 활동한 북한특수군, 이른바 '광수'라고
지칭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03 > BBS 뉴스 > 법원 "5·18 왜곡 지만원·뉴스타운, 당사자에 손해 배상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