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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수에 인사청탁과 뇌물건넨 현직 조합장 구속

글쓴이 : 박성용기자 | 작성일시 : 17-04-21 16:31 | 댓글 : 0 개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오늘
검찰이 뇌물공여 혐의로 청구한
무안지역의 현직 조합장 정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2년 무안군청 직원 B씨의
인사청탁과 함께 김철주 군수에게
수천만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의 비리는 지난 4일 구속된
김 군수의 조사과정에서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적재조사 등의 편의를 봐주고
부하직원을 통해 돈을 전달받은 혐의로 구속된 김 군수는
뇌물수수 혐의가 추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와관련해 무안군에서는 공사와 인사비리 등의 혐의로
김 군수를 비롯해 김 군수의 전 수행비서와
지적담당 공무원 등 2명이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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