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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색 나흘째, 난항에 방식 변경 검토

글쓴이 : 박성용기자 | 작성일시 : 17-04-21 15:50 | 댓글 : 0 개
세월호 선내 수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색 난항 등으로 수색 방식 변경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에 따르면
세월호 유가족들은 미수습자 수습을 빨리 할 수 있도록
객실 부분을 뜯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족들은 기자회견 등을 통해
현재 수색 방법이 아닌 "참사의 진상조사와
작업자 안전이 보장되는 범위 내에서
미수습자 수습을 위한 대책을 조속히
다시 수립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은 가족들의 요구에 따라
선체조사위도 오전 회의 등을 통해
진출입로 확대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따라 선체조사위원회는 오늘 목포신항 취재지원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수색 방식 변경 여부나
침몰 진상규명 조사방법·일정 등을 밝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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