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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기업인들 광주 경제계 벤치마킹 나서

글쓴이 : 박성용기자 | 작성일시 : 17-04-21 09:37 | 댓글 : 0 개
네팔 기업인연합 소속 방문단이
광주를 방문해 주요 산업 시설을 둘러보고
경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윤장현 광주시장이 지난 2월
네팔 광주진료소 개소식 참석 차 방문했을 당시 인연을 맺은
네팔 기업인연합의 크리스나 아디까리 부회장 등 기업인 10명은
어제와 오늘 1박2일 일정으로 광주의 주요 산업 시설을 둘러보고
경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축산업, 가구업, 관광업,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이들 네팔 기업인들은
전남대 친환경연구소와 김대중컨벤션센터,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광산업진흥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을 방문했습니다.

또 광주상공회의소와 간담회를 갖고
네팔과 한국 간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논의했습니다.

크리스나 부회장은 "네팔은 한국의 경제발전을
성장모델로 삼고 있다"며 "한국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전수받아
네팔 경제성장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윤장현 시장은 "다양한 기회를 통해
소통하고 양 국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협력연대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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