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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해역 수색..뼛조각 등 계속 수거

글쓴이 : 박성용기자 | 작성일시 : 17-04-21 09:22 | 댓글 : 0 개
세월호 수색과정에서 선체에서는
희생자나 미수습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디지털 카메라와
침몰 해역에서는 뼛조각이 수거됐습니다.

선체정리업체 코리아쌀베지와 수색당국은
어제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4층 선수 구역 수색과정에서
휴대전화·디지털카메라, 신발과 의류 등 16점을 수거해
휴대전화와 디지털카메라는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침몰해역에 대한 수중 수색에서도
상하이샐비지 소속 잠수사들이 세월호 선체가 있던 곳과
가까운 지점에서 동물뼈로 추정되는 뼛조각 2점을 수거했습니다.

세월호 인양 후 지금까지 세월호 선체와 침몰해역에서 수거된
뼛조각은 42점, 유류품은 183점으로 집계됐습니다.

수중수색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으며
선체수색을 위한 진출입로 확보작업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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