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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인예술야시장, 한달에 2회로 확대운영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15-03-10 16:30 | 댓글 : 0 개


아시아문화예술활성화 거점 프로그램으로 마련되고 있는
광주 대인예술야시장 '별장'이 이달 3월부터는 두차례로 나눠 열립니다.

대인예술시장 별장프로젝트 사업단은
지난달 까지 매달 한 차례, 이틀간 열렸던 대인예술야시장이
3월부터는 둘째주 금요일과 토요일, 넷째주 금요일과 토요일,
두 차례로 나눠  총 나흘간의 일정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단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별장의 확대 운영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부응하고 광주를 찾는 외부 관광객에게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를 접할 기회를 늘리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는 13일과 14일, 27일과 28일에 열리는 3월 야시장에서는 
'달달한 3월 별장'을 주제로
정월 대보름을 소재로 한 예술작품 전시와 아트상품 판매,
각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내 테마거리에서 선보입니다.

특히 지난 5일부터 시작된 '대인 세시봉(歲時·Bon)전'에서는 
23명의 작가가 참여해 대보름과 관련한 개성있는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또 한평갤러리 등에서는 작가들의 예술작품과 함께
작품을 소재로 개발한 다양한 아트상품들이 선보이며,
시장골목 곳곳에서는 흥겨운 풍물과 사자놀이,
인디밴드 등이 출연하는 거리공연, 버스킹 공연이 펼쳐집니다.

행사 문의 : 대인예술시장 별장프로젝트 사무국(☎ 062-233-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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