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연/신청곡

아버지 기일

글쓴이 : 가을향기 | 작성일시 : 16-06-30 13:48 | 조회 : 2,499 회 | 댓글 : 1 개
오늘은  여덟번째  친구같았던  친정아버지 기일입니다
서울 남동생집에서  제사을  모시는데 이 불효자는
참석을못하고 쨍쨍내리쬐는 산소로 출발해서
조금씩  준비해 술을 따라드렸습니다

아빠 죄송해요  찿아 뵙지 못해서~~~오늘따라 더 뵙고싶네요
아버지께서  좋아 하신  절을 드리고  예쁘게 이발을 해드리고
뒤돌아 오는데 맘이 서글퍼 지더군요
아버지께서  유난히 정이  많으셔서  딸이  많아도 
친구처럼 편하게 해주셨던  아버지  보고 싶어요

하늘나라에서  아프시지  마시고  편하게  잘지내셔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신청곡  아버지 께서  좋아하셨던  노래  나훈아  청춘을  돌려다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혜류 16-07-04 14:14
밤길목 2016년 7월 1일 금요일에 사연 소개되셨습니다^^
01 > 사연/신청곡 > 아버지 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