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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글쓴이 : 푸르미 | 작성일시 : 16-06-20 12:38 | 조회 : 3,015 회 | 댓글 : 1 개
  항상 어리기만 했던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보니,

건강하고 자기 앞가림 잘하고,
부모에게 걱정 안 끼치고
얼굴 자주 보여드리는게
최고의 선물이라는 생각이드네요.

그래서 요즘
요양병원에 계신 어머니를
자주 뵈러 갑니다.

그저 자식 얼굴 보며 미소 짓는게
가장 행복한 것 같습니다.

김창완 의 꼬마야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혜류 16-06-21 11:44
2016년 6월 21일 화요일 밤길목에
사연과 신청곡 소개될 예정입니다^^

누구에게나 바라보고 있기만 해도 행복한 존재가
하나씩은 있죠?
자주 찾아뵙고 좋은 시간 함께하시면 어머니도 더욱 좋아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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