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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딸

글쓴이 : 도다나 | 작성일시 : 16-06-17 12:57 | 조회 : 2,330 회 | 댓글 : 1 개
열아들 안 바꾼다고 호언장담하며 키운 딸이
내  생애 최고의 작품입니다.

유년시절 다 해주지 못한것이 미안하곤 했는데
성년이 되가면서 저 만치 떨어진 거리만큼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게
속상하고 서운하기도 했습니다.

닮은 듯 아니 닮은 듯
살아가는 모습이 좋아 보이기도 하지만
자신만의 일로 고집을 피울땐 밉기도 했습니다.

더 깊이 생각하고
마음을 나눌 그 날을 기다려봅니다.

하늘이 허락한 단 하나의
나의 걸작품 !
이쁜딸 사랑한다!

신청곡 귄지후 귀한 사람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혜류 16-06-20 11:34
2016년 6월 17일 금요일 밤길목에
사연과 신청곡 소개되셨습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마음이
모두 딱 맞아 떨어질 수는 없겠죠!
말씀하신 것 처럼 더 깊이 생각하고 마음을 나눌 때가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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