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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흉내 내는 아들

글쓴이 : 문순이 | 작성일시 : 14-11-25 09:53
고등학생 아들의 옷을 빨다가 주머니에서
담뱃값과 라이터를 발견했어요.

부쩍 외모에 관심이 많은 것까지는 이해하겠는데
미성년인 아들이 담배를 피우다니 정말 충격이었죠.

엄하게 훈계도하고 용돈도 줄이겠다고 했는데

어제는 늦게 들어온 아이에게서 술 냄새가 나기에
``어디서 술 먹고 왔어 ? ``하면서 아이를 나무랐는데
도리어 공부하는라 스트레스 받아서 그랬다고
대꾸하더군요.

어처구니 없어서 할 말을 잃었어요.

외모만 봐서는 다 큰 성인이라 말릴 방법도
없을 것 같습니다.

더 크게 엇나가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켜볼 생각입니다.

거미의 어른아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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