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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할 수 있을까 ?

글쓴이 : 문수진 | 작성일시 : 14-07-29 09:27
늦은 나이에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하고
잘 해 보리라는 의욕만으로 입사를 하였습니다.

장애인들에 특성도 모르는 상황에서
어떻게 돌봐야 되는지 두려움이 앞서는 가운데
하루 하루가 지나 어느덧 6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용자들의 행동과 마음이 한 없이 맑고 순수 했습니다.

부끄럽지만 장애인에 대한 나만의 편견이
마음을 열고 생활하면서 눈 녹듯 사라짐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챙겨주어야 하지만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가 도움을 주고받는 기쁜 또 하나의 시작을 해 보려 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부딪히며 헤쳐 나가려 합니다.

나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잘 해보이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가르쳐 주세요.

소녀시대의 힘내!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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