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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

글쓴이 : 임윤석 | 작성일시 : 14-06-21 09:29
바람이 분다.

 인생과 세월을 유람하듯
거제도 언덕에서  바람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생활 속에 쌓인 스트레스를 날리기위해
탁 트인 바다를 감싸 안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짤조름한 바닷바람이있는 거제도에 다녀왔습니다.

더위 탓에 축 처진 어깨가
몸서리칠 정도로 시원한 바닷바람이었습니다.

여름의 삶이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할지라도
바람 잘 통하는 바다는 모시적삼을 입은 듯 시원했습니다.

때 묻지 않은 자연에서
몸과 마음을 맑게하고
삶에 에너지를 충전하고 돌아왔습니다.

남진의 나야 나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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