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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그런지

글쓴이 : 전태웅 | 작성일시 : 14-06-18 09:51
여름이라 그런지 벌써부터 하루하루 쉽게 지치네요..
웃음도 많이 줄었고 기운도 많이 나질 않고....
이제 돌 지난 딸아이의 재롱을 보자니 기운이 내야겠고 여름 더위에 약한 저로서는 힘이 없네요..

마누라도 웃음끼를 숨긴채 아이와 집안 살림으로 지쳐보이는 모습이 역력하고...
아이 목욕과 빨래는 제가 도와주지만 아내도 더위에 지치는지 기운을 못내고 있네요..

물론 아이를 돌본다는게 돈을 버는 일보다 훨씬 힘든 걸 알기에
일터에서 하루를 마치고 집에 들어와서 집안일을 돕고 있습니다.

신경쓸 부분은 더늘어만 가는데 해결책을 모색하자고 고민을 하니 머리가 복잡하고...
꼭 완벽한 해결책도 있는 것도 아니고..
머지않아 두가지 직업을 가지고 벌이를 하려합니다.
매달 지출 내역을 생각해보니 이렇게 계속 하다가는 마이너스를 벋어나지 못할거 같아서요..

암튼 여름은 덥고 불쾌지수도 같이 올라가네요..
좋은 일 생각하며 살아가렵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탈출구가 있겠죠..^^

소녀시대의 힘내!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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