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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깍이 사회복지사

글쓴이 : 최인옥 | 작성일시 : 14-04-24 14:41
뒤늦게 사회복지사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만큼 더 부지런히 움직이며
배워가는 중입니다.

그래도 좋은 분들을 만나 잘 적응하며 지내고 있어
하루하루가 즐겁고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매일 매일 같은 일상인 듯 하면서도 매번 다른 이용자들의
행동모습이 저를 웃게 만들고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사소한 것 하나에도 기뻐하며 활짝 웃는 이용자들을 볼 때면
어느샌가 저도 같이 웃고 있습니다.

행복해하는 이용자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야외활동 하기 좋은
봄이 오래갔으면 하는 소망이 생깁니다.

정성스러 마음으로 다양한 경험과 더 큰 배움을 통하여
잊지못할 추억들을 만들어가며 지내고 싶습니다.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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