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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

글쓴이 : 이담이 | 작성일시 : 14-04-15 12:11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해서
회식자리를 자주 갖다 보니 남는 것은 지친 간밖에 없었어요.

 저 좋다는 사람도 많았는데
공감을 못해 싱글로 지내다 지금은 연을 어어가고 있는
남자 친구가 생겼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남자 보는 눈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어요.

어릴 때는 나를 버리면서도 누군가를 만나고 했는데,
30대가 되면서는 내가 있고 그다음이 연애더라고요.

나 한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연애를 꿈꾸며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더 좋아지더라구요.

지금의 남자친구와 미래를 계획하고 있는데
잘 되겠지요?

성시경의 두 사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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