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프로그램

엄마의 짝사랑

글쓴이 : 정미숙 | 작성일시 : 14-03-26 23:32
조금 떨어진 곳에서 학교를 다니는 아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 봄 옷 좀 보내주세요!
새내기 1학년이 뭐가 그리 바쁜지
보고 싶은데 한 번 다녀가지 택배를 요청합니다.
맘 같아선 주말에 다녀오고 싶은데 서로 일정이 맞지 않아
카디건이며 티셔츠 몇 장을 골라 박스에 담았습니다.
이 녀석 목소리가 거친 것이 감기에 걸렸나 싶어
감기약도 짓고, 상비약으로다가 설사약에 소화제도 넣었죠.
학교 근처에도 약국이 있겠지만 엄마 마음이 이렇거든요.
아들아~ 내일 도착한단다. 아프지 말고!
라며 가족 톡에 한 줄의 메시지만 남겼습니다.
엄마는 짝사랑이 아들에게 전해지겠죠?
전인권의 사랑한 후에 들려주세요! 

Total 934
게시판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754 엄마의 짝사랑 HOT 정미숙 03-26
753 비와 함께 배달된 기쁨  HOT 고정아 03-26
752 브로콜리 HOT 김재희 03-26
751 유부초밥 HOT 서수미 03-25
750 아날로그 카메라 HOT 김태진 03-25
749 작은 딸 HOT 이점순 03-24
748 웃음 HOT 유지선 03-24
747 진주의 봄 HOT 추미진 03-21
746 바람에 실려 온 봄의 지각소식 SECRET 노경환 03-20
745 옆집 여자에게 고백 받았습니다  HOT 레이드 03-20
744 지선아 사랑해! HOT 원종수 03-20
743 촛불 켜기 HOT 김준하 03-20
742 굳어버린 얼굴 반쪽 HOT 조기태 03-20
741 도전!  HOT 김신연 03-19
740 행복한 동행 HOT 송기우 03-19
739 아쿠아마린 HOT 배은주 03-18
738 춘곤증 HOT 서아라 03-18
737 꿈을 향하여 HOT 유정화 03-14
736 축하한다 휴정아 HOT 유은자 03-14
735 봄은 여자의 계절 HOT 송경아 03-14
02 > 정취자게시판 > 엄마의 짝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