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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에 드러나는 갈등, 해법은?[2012-12-24]

글쓴이 : KJ BBS | 작성일시 : 13-01-02 17:42
[1.오프닝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빛고을 아침저널 박성용입니다.

18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가운데
세대간 지역간 갈등의 골을 넘는 소통과 화합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대선이 끝난 직후 인 지난 20일,
'좋은일만생긴다'라는 아이디의 누리꾼이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폐지해주세요!'라는 청원을 올렸습니다.

청원은 '우리나라 노인분들께서 가지고 계신 
복지에 대한 개념이란 빨갱이와 같다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런 의미에서 가뜩이나 재정이 악화되어가는 지하철공사에서 
노인 무임승차를 전면 폐지해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입니다.

이 청원은 목표치 9천여명을 넘어 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젊은층과 노년층간 세대간 갈등은 
수도와 KTX 등의 민영화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탕평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안팎에서는 박 당선인의 인수위원장에 
비영남권 출신에 호남권 경제통 인사가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발표를 앞둔 인수위원장과, 당선인 비서실장, 
대변인 등에는 전북 부안출신의 진념 전 부총리와
전북 고창출신으로 박 당선인의 경제민주화 공약을 주도한
김종인 위원장의 발탁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고
당선인 비서실장에는 광주출신의 이정현 공보단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박 당선인을 지지한 51.6%와 지지하지 않은 48%를 아우를
세대간 갈등과 경제민주화, 
대탕평인사라는 과제가 주어진 셈입니다.

박 당선인이 51대 49로 나뉜 민심과 
매서운 추위마냥 서민들을 얼어붙게 한 
경제문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뉴스초점에서 전남매일 김우관 정치부장과 함께
관련 얘기들 더 나눠보겠습니다.

[2.날씨+교통상황]

*12월 24일 월요일 
빛고을 아침저널 시작하겠습니다.

광주전남지방 오늘 가끔 구름많겠지만 
서해안은 눈이 온 뒤 오전에 점차 그치겠으며, 
동부남해안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도로와 이면도로에는 내린 눈이 쌓여 있거나 결빙돼 
미끄러운 곳이 많습니다.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도 추운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현재시각   시, 분입니다.

시내 실시간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은용씨!

[3.뉴스브리핑]

-이 시각 주요뉴스였습니다.

[4.교통안전정보]

-이어서 BBS불교방송과 전남운전면허시험장이
매주 월요일 필치는 ‘교통사고 반으로 줄입시다’ 캠페인.

전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신금선 대리가
안전운전 정보 전해드립니다.

[5.뉴스초점]

-전남매일 김우관 정치부장

[6.클로징 멘트]

“남의 착한 일은 드러내주고 허물은 숨겨주라.
남의 부끄러운 점은 감추어 주고
중요한 이야기는 발설하지 마라.

작은 은혜라도 반드시 갚을 것을 생각하고
자기를 원망하더라도 항상 착한 마음을 가져라“

‘우바새계경’이 전하는 말씀입니다.

대선이후 승자든 패자든 극심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승자는 패자의 허물을 들추지 말고 끌어안을 것이며
패자는 모두의 발전과 내일을 위해
승자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할 일입니다.

12월 24일 보내드린 빛고을 아침저널,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내일 아침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박성용이었습니다.

DATE : 2012-12-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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