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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가족과 함께 산사는 어떠세요?[2012-12-21]

글쓴이 : KJ BBS | 작성일시 : 13-01-02 17:40
[1.오프닝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빛고을 아침저널 박성용입니다.

이제 2012년을 마무리하고 
2013년 새해를 맞이할 시간이 열흘가량 남았습니다.

올한해 세운 계획들, 성과는 어떻습니까?
이번 대선결과, 납득이 되는가요?

한해를 정리하고 또 다가오는 한해를 소망할 
그런 시간, 의미있게 계획하고 보낼만한 시간이죠?

그렇다면, 고즈넉한 산사에서 보내는 
해넘이 해맞이 템플스테이를 권해봅니다.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명상과 산사생활을 통해 올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맞이를 하는 1박2일의 ‘해맞이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대상은 전국 43곳 사찰에서 진행되는데요.

오는 31일과 내년 1월 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멀리 강원도 설악산 신흥사와 오대산 월정사부터
남쪽 해남 땅끝 미황사까지 풍성하게 준비됐는데요.

가까운 우리지역 사찰들에서도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를 위한 템플스테이 행사를 갖습니다.

전북에서는 부안 내소사와 김제 금산사가
소원등 만들기와 모악산 해맞이, 탑돌이 등의
프로그램으로 해맞이 템플스테이를 가질 예정입니다.

또 전남에서는 순천 송광사와 구례 화엄사, 
화순 쌍봉사와 유마사, 완도 신흥사와 해남 미황사 등지에서
산행과 새해 소원지 작성, 108 소원주 만들기 등의
신년맞이 템플스테이가 열립니다. 

이 사찰들 말고도 여러곳의 산사들은 
편안한 시설을 갖추고 찾아오는 내방객을 위해
산문을 열어놓고 있으니 이번 연말연시, 
가족들과 템플스테이 한번 권해봅니다.

이용방법은 간단합니다.

해당사찰에 전화해서 머물 방사가 있는 지,
가족들과 이용하고자 하는 취지 등을 문의하고 
예약을 하면 간단합니다.

이건 팁인데요. 스님들과 그윽한 차 한잔하면서
사는 얘기 한번 나눠보는 차담, 꼭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불교신문 진재훈 기자와 관련된 산사소식들 알아보고
정수정 여행작가와 남도문화탐방길 오르겠습니다.

[2.날씨+고속도로정보]

*12월 21일 금요일 
빛고을 아침저널 시작하겠습니다.

광주전남지방 오늘 흐리고 비나 눈이 오겠으며, 
늦은 오후에 북서쪽지방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5에서 30mm가 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여수 등 동부지방은 오후에 대체로 맑겠습니다. 
현재 시각

시내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리포터!

[3.뉴스브리핑]

-이 시각 주요뉴스였습니다.

[4.불교계소식]

매주 이 시간 지역 불교계 소식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불교신문의 진재훈 기자, 전화로 연결했습니다. 
안녕하세요?<네>

[5.초대석]

-정수정 작가

문화가 산책 12.12.21

[6.클로징 멘트]

“모든 민주주의에서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프랑스 정치 철학가 알렉시 드 토크빌의 말입니다.    

호남소외가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 등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침묵으로 일관하거나
절망스럽게 걱정하고 있고
또 어떤 분들은 90%대의 지지율에 
다른지역 보기에 부끄럽다고도 말합니다.

광주가 호남사람들이 무엇을 잘못했는가요?
양자대결에서 누구를 지지해야 타당할까요?
투표를 포기하고 외면해야 하는가요?

선거결과에 일부러 외면하고 절망하고 부끄러워할 일이 아닙니다.
당당하고 의연해야 합니다. 

호남은 주어진 여건에 맞게 투표로서 그 마음을 드러낸 것입니다.
그리고 토크빌의 말처럼 투표를 한 국민들에 맞게 
그만큼의 정부가 들어선 것입니다.

90%대의 지지율이 다른 지역 사람들에게 
부끄럽다는 분들, 감성적으로 이해는 하지만, 
지난 백년의 과거사를 다시한번 되돌아보고
부끄럽다는 말에 이성적으로 부끄러워하십시오.

12월 21일 보내드린 빛고을 아침저널,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박성용이었습니다.

DATE : 2012-12-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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