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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대담]4.13총선과 광주시정-윤장현 광주시장

글쓴이 : 박성용기자 | 작성일시 : 16-04-28 10:07
□ 주요 내용
  ❍ 조이롱자동차 MOU체결 및 내용,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예타
  ❍ 조이롱자동차 협력방안,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정치권 협력
  ❍ 삼성 전장산업 유치계획, 가전업계 공동브랜드 사업
  ❍ 광주형 일자리 지역경제계와 시민참여
  ❍ 시 노조 조직형태변경 투표와 정부 갈등, 송정역 교통종합대책
  ❍ 문화전당과 수영대회 국비지원, 프린지페스티벌, 총선관련 등

< 질문 1 >
요즘 근황은 어떠셨는가요?

답변)
❍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바쁘게 지내고 있음.
❍ 지난주에 의료와 관광분야 시장개척,
  조이롱 자동차 공장 방문 등을 위해
  중국 해외출장을 다녀왔음.
❍ 상해에서 4개 업체와 의료기기 4000만 달러 수출 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산업 관계자 등과 협력방안을 모색했음.
  2016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시와 자매 우호도시인 창즈와 뤄양시를 방문해
  관광협약도 체결했음.
  아울러 지난달 우리 시와 완성차 MOU를 체결한
  양저우시 조이롱자동차 본사를 방문해 공장시설을 둘러보고
  대표를 만나 세부적인 투자방안도 논의했음.

< 질 문 2 >
광주가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에 총력인데, 지난달 중국 조이롱  자동차와 광주시간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습니다. 내용과 의미는?

답변)
❍ 조이롱자동차는 ‘Made In Korea’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켜
  세계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한국 진출을 모색하던 중
  광주가 전자산업과 광산업이 특화되어 있고 관련 연구기관과 대학이 많아
  전기차 생산 최적지로 판단하여 이번 MOU가 체결되었음.

❍ 조이롱자동차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약 2,500억 원을 투자해
  연간 10만대 규모의 완성차·부품공장을 건설하고,
  광주시는 완성차 인증, 공장 설립절차, 생산차량 판매 홍보,
  공동연구소 개설 등 행·재정적인 지원을 하는 것임.

❍ 조이롱자동차는
  2017년까지 15~18인승 전기승합차량 2천대를 우선 생산하고
  향후 기타 차종을 포함하여 2020년에는 전기 승합차 2만대,
  기타 차종 8만대를 생산하는 완성차 공장을 건설할 계획임.

❍ 우선 국내 자동차업체가 임금과 노사문제로 해외로 진출하는 가운데
  중국 완성차기업이 국내에 최초로 생산공장을 건립하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임.

  아울러, 우리시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 예타 통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관내 부품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생산성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임.

< 질 문 3 >
중국의 유명 자동차 회사인 조이롱자동차 투자유치 MOU 체결까지 광주시의 많은 노력이 있었다는데요?

답변)
❍ 조이롱자동차는 약 5년 전부터 한국 투자를 모색해 왔고,
  3년 전부터는 광주지역의 산업 기반과
  국내외 대형 승합차 수요를 조사하여 왔음.
❍ 지난해 6월 광주시에 투자의사를 타진하면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되었으며,
  지난해 12월 최초 실무협의를 바탕으로
  수차례 광주를 방문하여 협력 사항에 대한 협의를 해왔음.
❍ 지난 2월 투자유치 서한문 발송과
  ‘전기자동차 투자유치 TF팀’을 구성한 후
  중국 현지방문을 통해 세부 투자내용 등을 협의하게 되었음.
❍ 이후 3월에는 생산기술연구원을 비롯한 지역 내 6개 연구기관으로
  ‘조이롱자동차 투자유치 지원단’이 구성되어
  국내인증, 공동연구, 시험차 제작에 따른 기업 협력체계 구축하였음.
❍ 지난 주말 직접 중국 본사를 방문하여 주쥔 회장과
  한국법인 설립 등 투자 실무협의를 하고 왔으며,
  본 프로젝트가 조기에 실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임.

< 질 문 4 >
이번 중국 완성차기업의 광주 투자 유치가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는데 어떻습니까?

답변)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지난 2월 수정계획서가 제출됨에 따라
  예타 최종 심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
❍ 이번에 수정계획에 보완한 내용은
  국가 노동정책과 연관성이 높은 광주형 일자리 모델의 반영과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될 수 있도록
  부품기업 기술 지원 및 공용장비 구축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
❍ 이번 중국 조이롱 완성차기업의 투자 MOU가
  국가 노동개혁과 연계한 광주형 일자리 모델과 함께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 예타 통과에
  긍정적인 시그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며
  다른 완성차기업 유치에도 촉매제가 될 것임.
❍ 아울러, 광주시는 이번 MOU를 통해
  미래형 자동차로 주목받는 전기차 생산기지로의 선점효과와
  유사 관련 업종의 동반 유치를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여
  친환경자동차 도시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임.

< 질 문 5 >
향후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 관련 계획과 조이롱자동차와의 협력방안은 어떻게 잡고 계신가요?

답변)
❍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은
  미래형 친환경자동차 생산기반 마련을 위해
  최신 기술 및 공용장비 지원하고 비즈니스 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조이롱 자동차의 전기차 생산에 맞춤형 기업지원이 가능함.
❍ 광주시는 조이롱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생산되는 차량에 대해
  국토부 자동차 안전기준과 환경부 전기자동차 시험평가 등의
  통과를 위한 분야별 전문가 TF팀을 구성하여
  전방위적인 인증 지원을 할 계획임.
❍ 또한, 지역 전기자동차 핵심기관인 생산기술연구원 내에
  조이롱자동차와의 공동연구센터를 개설하여
  전기자동차 관련 공동연구 개발을 수행할 계획으로 있음.
❍ 아울러, 지역 부품기업의 판로 모색을 위해
  품질이 우수한 지역 핵심부품이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부품기업과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임.

< 질 문 6 >
관련해서 지난 총선당시 각 정당들이 광주지역 총선공약과 관련해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의 성공적인 조성 등을 다짐했습니다. 국민의당을 비롯해 각 정당들의 광주관련 공약에 대한 책임있는 이행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정치권이 어떻게 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답변)
❍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은
  지역의 취약한 산업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과 지속성을 담보하기 위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임.
❍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일자리를 찾아
  지역를 떠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도록
  광주형 일자리모델을 통해 적정임금 기반 일자리를 창출하고
  협력업체 근로조건 개선 등 상생을 통한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당당하고 넉넉한 경제공동체 광주를 실현코자 함.
❍ 각 정당에서는 본 사업을 이번 총선공약으로 일제히 채택한 것은
  광주의 미래 먹거리 및 청년일자리 창출과 직결된
  지역의 최대 현안사업이라는 점을 깊이 공감하신 것으로 알고 있음.
❍ 노사민정 대타협을 통한 광주형 일자리 모델 실현으로
  국내외 기업의 광주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역현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역 사회 역량 결집에 초당적으로 협력해 주실 것을 요청드림.

< 질 문 7 >
예를 들어 더불어 민주당의 경우, 삼성자동차 전장사업의 광주유치를 밝혔는데요. 국민의당의 경우, 비판적 입장이었습니다. 삼성자동차 전장사업의 광주유치는 광주시의 자동차 100만대생산기지 조성에 상당한 밑거름이 될 텐데요. 호남 1당인 국민의 당의 이런 입장 어떻게 보고, 광주시는 어떤 계획인가요?

답변)
❍ 삼성전자의 미래형 자동차산업인 전장사업의 광주 유치공약은
  삼성전자 가전분야 일부 생산라인의 해외이전으로 인해
  지역민들의 지역경제 위축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 상황에서
  정치권이 나서서 광주의 미래를 생각해주는 데 대해 매우 감사한 일임.
❍ 다만, 정치권의 논쟁으로 삼성전자가 이를 부인하는 등
  기업 활동에 큰 부담으로 작용되고 있어 안타까운 상황이나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을 각당이 총선 공약으로 발표한 만큼
  광주발전과 시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지역 정치권이 적극 협력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음.
❍ 지난 1월 우리시는 삼성 가전라인의 이전과 관련해
  삼성의 사장단이 광주를 방문했을 당시
  프리미엄 가전분야 투자확대와 함께 자동차 전장 부품산업을
  광주에 투자해 달라는 의견을 이미 전달한 바 있음.
❍ 당시 가전분야 부사장 등이 직접 답을 줄 수는 없지만,
  그룹 수뇌부에 광주시와 시장의 뜻을 전달하겠다는 답변이 있었으므로
  우리시는 삼성전자의 전장부품산업이 광주에 유치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임.

< 질 문 8 >
삼성전자 생산라인의 해외이전대책으로 광주형 가전업계 공동브랜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이건은 잘되고 있습니까? 다른 한편으로 삼성전자 프리미엄 가전라인의 광주유치도 관심사인데 어떤가요?

답변)
❍ 광주형 공동브랜드 프로젝트 사업은
  중소기업이 상호 수평적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공동 완제품 개발, 공동생산, 공동 마케팅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대기업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기술력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것임.
❍ 현재 6개 주관기업(15개 참여기업)이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연내 완제품 출시를 목표로 사업 진행 중에 있음.
  - 식품해동레인지 ㈜인하, 무선전기포트 ㈜현대이엔티, 다기능 의류관리건조기(주)씨엔티,
    주방용 환기시스템 ㈜디케이산업, 싱크대 살균기 ㈜광진산업, 만능조리기 ㈜현성오토텍,
❍ 우수한 성능의 완제품 출시를 위해 기술개발, 제품 디자인, 시제품 제작 등
  생산 단계별로 one-stop 지원 정책을 마련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임.
❍ 향후 공동브랜드 명칭 및 CI 이미지 등을 선정하여
  홍보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고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과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브랜드 미약으로 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공동브랜드 활용을 통한 국내외 마케팅 및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임.
❍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 일부 생산라인을 해외로 이전하면서
  주간에만 생산하던 일반냉장고와 연중 3개월 생산하던 김치냉장고의
  생산 라인을 통합‧조정하여 주‧야간으로 생산하겠다는 입장임.
  - 전량 내수용인 김치냉장고와 일반냉장고 생산량 감축은 없고, 제품을 프리미엄화 시키겠다는 입장
❍ 현재 실제 프리미엄급 냉장고 등을 생산 중에 있고,
  고급형 생활가전 생산라인이 더욱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

< 질 문 9 >
결국은 이런 노력들 양질의 일자리와 관련 있습니다. 현재 광주형 일자리를 추진중인데요. 이게 성공하면 상당한 반향을 일으킬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 지역경제계와 시민들의 관심, 참여, 어떤가요?

답변)
❍ 광주형 일자리 모델은 ‘노사민정이 함께 지역혁신운동을 통해
  상생경제 모델을 만드는 것으로
  사회통합을 통해 일자리를 만드는 것임
❍ 광주형 일자리가 계획대로 실행된다면
  이것은 새로운 지역고용경제 모델이 될 것이고
  동시에 국가 전체로 볼 때도 새로운 고용 패러다임이 될 것임.
❍ 대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우리 시는 사회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산업계, 종교계, 학계, 시민사회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해를 이끌어 내기위해 직접 발로 뛰며 소통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져가고 있음.
  - 노사민정에 대한 방문 설명회를 통한참여를 도모하고
    토론회 개최와 일자리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이해당사자간 협의 추진
❍ 옛 부터 어려움이 닥치면 서로 합심하여 극복해 내는
  위대한 광주정신을 믿기에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 질 것으로 믿음.
❍ 광주의 아들, 딸들이 지역에서 당당하고 넉넉하게 살아갈 미래먹거리인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킬 수 있도록
  예타 통과 등에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 참여와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림.

< 질 문 10 >
이렇게 기업유치와 정부지원이 중요한 상황에서 최근 광주시 공무원노조의 전공노 가입 투표를 두고 정부의 강경방침과 검찰수사 등으로 갈등이 있습니다. 시민시장으로서 곤혹스러운 상황일텐데요. 어떤 입장이고 어떻게 풀어갈 생각인가요?

답변)
❍ 예, 저도 그 점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정부와 우리시 그리고 시노조가 함께
  큰 틀에서 생각하고 고민한다면
  해결책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 물론 지난 2개월 동안 많은 아픔과 상처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지난 일에 연연하기 보다는 얼마나 빨리 상처를 치유하고
  조직의 화합을 이끌어 내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함.
❍ 이제는  우리 동료들이 서로에 대한 신뢰 속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매진해야 할 때임.
  시와 노조라는 반대개념이 아닌
  광주광역시청 가족이라는 동일한 이름 아래에서
  모두가 화합이라는 명제를 풀기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것임.

< 질 문 11 >
광주송정역은 호남고속철 개통후 이용객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오는 8월 수서발 고속철도까지 개통되면 더욱 혼잡스러울 것 같은데 광주송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이나 이에 대비한 교통종합대책은 무엇인가요?

답변)
❍ 시속 300km의 교통혁명 위력은 우리 교통지형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음.
  우려했던, 빨대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음.
  하지만, 오는 8월 수서발 고속열차가 개통하게 되면
  이용객이 50% 이상 증가하여 교통혼잡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
❍ 이에 우리 시는 이러한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달 현장에서 교통상황과 불편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코레일, 경찰청, 광산구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T/F팀을 구성하여 대책을 논의하고 있음.
  - 택시질서유지 및 불법주정차에 대한 계도와 단속, 캠페인을 실시하고,
    교통시설물 정비사업 병행 추진
❍ 또한, 송정역사 앞 상무대로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해
  역사 후면도로 등 대체도로 조성을 국토부에 건의하여,
  현재 긍정적인 논의가 진행 중임.
❍ 주차장 문제는 코레일에서 SRT 개통이전인 8월까지
  역사후면에 주차장 220면을 추가로 조성하기로 함.
❍ 송정역복합환승센터는 교통혼잡 완화보다는 이용객의 편의증진을 위한 시설로서
  현재 토지소유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어려움이 많지만
  국토부 장관을 면담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한 돌파구를 찾고 있음.
  빠른 시일내에 사업이 가시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임.

< 질 문 12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나 2019 세계수영대회와 관련한 정부 지원여부를 두고 걱정들이 많습니다. 시장님도 고민이 많으시죠?

답변)
❍ 정부예산 편성은 사업의 타당성, 국비지원 논리, 형평성,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국비지원 여부가 결정됨.
❍ 우리 시는 내년도 국비지원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분야별 국비사업 발굴 T/F팀을 구성․운영하고
  매월 국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국비확보에 매진하고 있음.
❍ 지난해 정부예산 순기에 맞춰 하루가 멀다 하고 중앙부처를 찾아가
  고위직은 물론 예산 실무진들을 만나 관심을 호소하고,
  국회도 찾아 여야대표와 예결위 소속 여야 위원들을
  만나 설득하고 이해를 구한 끝에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개발비로 80억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예산 20억원을 반영한 바 있음.
❍ 특히, 아특법과 2019 세계수영대회지원법에 따라
  연차적 계획에 의거 국비확보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임.
❍ 이와 함께, 201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서
  예산편성 순기에 맞춰 중앙부처, 기재부, 국회 방문설명을 지속 실시하고
  지역 국회의원은 물론 여·야 넘어 정책간담회 등을 통한
  다각적인 인적 네트워크 활용으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자 함.

< 질 문 13 >
문화전당 주변 활성화를 위해서 지난 주말 프린지페스티벌 개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운영되는지요?
                                         
답변)
❍ 우리 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주변 활성화를 위해
  4월 23일부터 11월까지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원에서
  ‘광주프린지 페스티벌’을 열기로 기획하고
  지난 23(토)일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첫 행사를 치렀음.
  - 매월 둘째(5․18 민주광장)와 넷째(금남로) 토요일 14:00~19:00까지 ‘오매! 광주’ 문화난장 펼침
❍ 프린지 페스티벌은 전문가 아마추어 등 다양한 문화예술인이 참여해
  자유롭게 재능과 끼를 선보이는 열린축제로 에든버러 페스티벌이 대표적임.
  문화전당 개관 때부터 산발적으로 해왔던 각종 공연과 전시를
  하나로 묶어 관객과 만나고 아시아와 소통하는
  대한민국 대표 페스티벌로 운영해 나갈 것임.
❍ 금남로 한복판에 2개 공연무대를 설치하고
  충장로우체국 앞 등 5개소에서는
  K-팝, 연주, 마술, 댄스 등 다양한 버스킹(길거리 공연)공연이 펼쳐짐.
  아울러 광장과 같은 금남로에서
  로드카페 뷰티체험, 도시락 만들어 나누기,
  한복입어보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아트 플리마켓 행사가 진행됨.
❍ 또, 문화전당내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봄축제 등 전당 프로그램과의 협업하고
  비엔날레, 충장축제, 아셈문화장관회의 행사, 청년거리축제 등
  올해 열리는 각종 문화예술행사를 연계해 추진할 계획임.
❍ 아울러, 금남공원에서 이주민의 만남의 공간과 아시아 문화체험 공간으로
  이번 필리핀에 이어 매월 아시아데이를 운영할 계획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프린지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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