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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글쓴이 : 최훈화 | 작성일시 : 20-05-19 07:03 | 조회 : 1,378 회 | 댓글 : 0 개
같은 동네 같은 나이
같은 취향
개성과 성격까지 닮아있는
사랑스러운 친구 한 사람 있다는 건
큰 축복이다
 
외롭고 쓸쓸할 때
따스하게 차 한 잔 건네는 위로에
기댈 수 있는 마음자락이 있다는 건
큰 행복이다
 
번뇌와 절망의 벼랑에서
손 내밀며 나를 아무 말없이
따스한 눈빛으로 감싸 안아 줄 친구
그런 친구 한 사람
가지고 있다는 건
그 어떤 성공한 인생보다
더 큰 성공이다
 
나는 기도한다
나도 누군가에게
햇살보다 더 따스하고
바다보다 더 깊은
온유한 친구이길 소망한다
 -'흔들리며 피는 꽃' 중-

여행이라는 단어는 언제 들어도 설레어요.
홀로 여행. 가족 여행. 친구들과 여행.
어디론가 떠난다는 건 돌아 올 곳이 있기에
설레고 행복한 거겠죠~
요즘은 맘껏 여행도 떠나지 못할 때인데
행복한 음악여행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날마다 음악여행이 되어주시잖아요~^^
신청곡 유리상자 제주도 푸른 밤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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