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연/신청곡

신청곡

글쓴이 : 최훈화 | 작성일시 : 20-03-31 06:52 | 조회 : 1,308 회 | 댓글 : 0 개
★ 그냥 보고 싶다 ★
 
꽃잎에 내리는 빗물처럼
내 마음에 다가온 마음하나
 
스치는 인연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 혼자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을 타서 마시고
 
오늘은 유난히도 차 한 잔이 그리워
음악이 흐르는 창가에 기대어
홀로 듣는 음악도 너와 함께이고 싶고
 
매일 마시는 차 한 잔에도
너와 함께 하고픔을
흰 구름에 실어본다
 
인연에 소중함을 느끼면서도
때로는 아픔으로 다가오는
현실 앞에서 허물어지고
 
다 부질없다고 말하지만
보고픔만 있을 뿐이다
 
홀로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도 보고픔도 마셔 버리고
 
영원히 간직하고픈 님이기에
떨칠 수가 없어라
 
그대와 마시고 싶은
커피 한잔도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용혜원-
 
==================================
봄은 만발한 벚꽃과 함께 우리 곁으로  왔건만.... 맘껏 반겨주질 못해 봄에게도 꽃에게도 미안해요~
오늘 또다시 초.중 고. 개학날짜가 연기될지 6일로 개학을 할지, 발표를 한다는데
개학을 해도 걱정 안해도 걱정 아직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아서 답답한 현실입니다
그나마 행복한오후 들으며 오후시간 위안을 삼고있습니다.
신청곡 윤항기 "나는 행복합니다" 혹은
정은지"하늘바라기"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01 > 사연/신청곡 > 신청곡